오바메양의 이적설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0)의 행선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바메양은 17/18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날로 56M 파운드(한화 907억 원)로 이적했습니다. 이적한 후 EPL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인 오바메양의 계약기간은 다음 시즌 끝이 납니다. 아스날 잔류 아스날의 감독인 아르테타는 오바메양의 잔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aily Express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오바메양이 현재 아스날에서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그는 여전히 아스날의 키플레이어다라고 했습니다. 오바메양은 프랑스 미디어를 통해서 자신의 커리어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빅클럽으로 이적 오바메양 같은 걸출한 선..